허형만 핸드드립 따라하기
'라보떼가 델 아르떼'에 다녀와서 다시금 충격을 마시고;;
허형만 커피 잘 내려보세 모드 중입니다.
물온도 90~95도, 커피량은 24g.
마실 때의 온도가 뜨겁지 않았던 걸로 봐서 드립 후 적절히 식혀서 먹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 내렸던 허형만 블렌드 커피가 정말 여러 가지 맛이 섞여있음을 느끼게 해 주었었지요.
나름 혼자 흐뭇해 하면서 방향을 좀 잡고 있었는데, 오늘의 2가지 경험이 서로서로 도움을 주네요.
원두 배전 상태에 따른 드립에 계속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라보떼가 델 아르떼'에 다녀와서 다시금 충격을 마시고;;
허형만 커피 잘 내려보세 모드 중입니다.
물온도 90~95도, 커피량은 24g.
마실 때의 온도가 뜨겁지 않았던 걸로 봐서 드립 후 적절히 식혀서 먹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 내렸던 허형만 블렌드 커피가 정말 여러 가지 맛이 섞여있음을 느끼게 해 주었었지요.
나름 혼자 흐뭇해 하면서 방향을 좀 잡고 있었는데, 오늘의 2가지 경험이 서로서로 도움을 주네요.
원두 배전 상태에 따른 드립에 계속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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