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막힌(?) 스케쥴링으로 월요일에 커피가 딱 떨어지면서 택배로 커피를 받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점심 때 남은 콩을 톡톡~ 털어 다 마시고 택배를 기다렸지요.
메일로는 '배송이 완료'되었다며 번쩍이는데, 택배는 안 오고;;
답답한 마음에 배송조회를 통해 택배기사 번호를 딴 후, 전화를 했더니
'오늘 바빠서 거기 못 갔습니다'란 말;;;;;;;;
내일은 언제 올꺼냐니까 오후 3시 -_-;
일단 오전 10시 반에 오라고 말해 뒀는데, 또 배를 째면 어쩌나;;;
택배 미워요. 흑.
점심 때 남은 콩을 톡톡~ 털어 다 마시고 택배를 기다렸지요.
메일로는 '배송이 완료'되었다며 번쩍이는데, 택배는 안 오고;;
답답한 마음에 배송조회를 통해 택배기사 번호를 딴 후, 전화를 했더니
'오늘 바빠서 거기 못 갔습니다'란 말;;;;;;;;
내일은 언제 올꺼냐니까 오후 3시 -_-;
일단 오전 10시 반에 오라고 말해 뒀는데, 또 배를 째면 어쩌나;;;
택배 미워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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