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 26. 18:37
#5 [2008년 06월 26일]
2008. 6. 26. 18:37 in 모임 후기
오늘도 언제나처럼(?) 이야기가 오덕후로 많이 흘렀습니다;;
Father's day 선물리스트에 드릴, PSP 같은 게 있는 것에서부터,
공구들이 완벽하게 갖춰진 작업실이 로망이라는 것까지...
가구를 만들고 싶은 사람도 있고,
내 자동차 정비를 하고 싶은 사람도 있고,
옷과 신발을 잘 정리해 두고 싶은 사람도 있고,
개인 테니스장을 원하는 사람도 있고,
책을 읽고 싶은 사람도 있고,
빵빵한 음악과 영상을 즐기고 싶은 사람도 있고,
그림을 그리고 싶은 사람도 있겠지요...
다들 하고 싶은 일들이 있겠죠~
노는 시간에 하고 싶은 일들을 꿈으로나마 조금씩 구체화시켜 놓으면
나중에 실현하고자 할 때 큰 도움이 될 겁니다~
Father's day 선물리스트에 드릴, PSP 같은 게 있는 것에서부터,
공구들이 완벽하게 갖춰진 작업실이 로망이라는 것까지...
가구를 만들고 싶은 사람도 있고,
내 자동차 정비를 하고 싶은 사람도 있고,
옷과 신발을 잘 정리해 두고 싶은 사람도 있고,
개인 테니스장을 원하는 사람도 있고,
책을 읽고 싶은 사람도 있고,
빵빵한 음악과 영상을 즐기고 싶은 사람도 있고,
그림을 그리고 싶은 사람도 있겠지요...
다들 하고 싶은 일들이 있겠죠~
노는 시간에 하고 싶은 일들을 꿈으로나마 조금씩 구체화시켜 놓으면
나중에 실현하고자 할 때 큰 도움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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