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7. 2. 14:56
#6 [2008년 07월 01일]
2008. 7. 2. 14:56 in 모임 후기
부천판타스틱영화제 평생회원(!) 한 분이 울분을 토한 하루였습니다.
올해 영화표 예매사이트를 발로 만들어 놓은 것에서부터 출발하여 부천판타스틱영화제의 문제점들을 토로하셨지요;
한 번 찾아봐야지 하다가 관련 글들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썬도그님 : 부천판타스틱영화제 남의 영화 제목을 배끼는 모습이 판타스틱
뉴스에서 봤던 어렴풋한 안 좋은 기억에서부터, 평생회원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가 다시 한 번 나와주는 센스까지...
사람들이 모아서 하나의 일을 잘 하는 것이란 참 어려운 일이란 걸 다시금 생각케 합니다.
(그렇다고 독제적 해결방법을 머리 속에서 떠올리지는 맙시다~)
올해 영화표 예매사이트를 발로 만들어 놓은 것에서부터 출발하여 부천판타스틱영화제의 문제점들을 토로하셨지요;
한 번 찾아봐야지 하다가 관련 글들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썬도그님 : 부천판타스틱영화제 남의 영화 제목을 배끼는 모습이 판타스틱
뉴스에서 봤던 어렴풋한 안 좋은 기억에서부터, 평생회원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가 다시 한 번 나와주는 센스까지...
사람들이 모아서 하나의 일을 잘 하는 것이란 참 어려운 일이란 걸 다시금 생각케 합니다.
(그렇다고 독제적 해결방법을 머리 속에서 떠올리지는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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